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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글은 2004년 마비노기를 처음 해봤던 느낌을 적었던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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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게임과 또 다른 재미가 있긴하네요...

사냥을 하지 않고.. 퀘스트만 진행해도... 렙업이 되구요..

놀고 있는 암닭을 귀여워(?) 해주면.. 계란도 주구요.. ㅎㅎ

잠깐 해본거라 잘모르겠지만..

거의 모든 것이 퀘스트를 중심으로 진행되는것 같더군요..

(초반에만 그런가....-_-)

 

암튼 가장 큰 매력은 하루 2시간 무료 +_+ 라는 거죵. 냐하하...

 

심심할때 조금씩 해봐야 겠습니다. 3D 가 적응이 잘 안되기는 하지만.




게임 처음 시작 하면서 만나게 된.. 나오 누나

(참고로 게임상에서 나이 10살입니다 +_+)

 





이분은.. 성당에 계신 수녀 누나... ^_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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